[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호텔신라가 지난 1~5월 선물세트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2019년 동기간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호텔신라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지친 건강과 입맛을 되살려줄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며 호텔 선물세트의 인기를 이어간다. 호텔신라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다채롭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올 여름 선보이는 대표 보양식은 유기농 닭과 전복을 자숙한 활용한 ‘정선(精選) 삼계탕’이다. 자숙(煮熟)이란 100